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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

우리는 HATES

즉, 혐오의 시대에

시대에 살고있다






벽에걸린 작업들은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를 현대적인 맥락으로 재해석하여 현대 사회의 상황을 풍자한다. 중앙에 자리잡은 작업의 옆면은 정치, 종교, 이념 간의 대립과 갈등을 담은 현수막들로 둘러쌓여있다. 서로 대립 되는 현수막을 하나의 작업으로 엮어, 사회적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very War Leaves Our World Worse Than it Was Before













*Christian Chanel













*Early CAT - holic Family













*Still Life of Delicious Smell













*Still Life of Ruin













*The New Nobility







*Love your K-neighbor as you are








🫰

2F